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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유 노 펭수? 외교부도 섭렵한 자이언트펭TV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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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갈수록 해외 진출까지 감정하는 펜스. 그래서 외교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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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JTBC에서도 뉴스보도에서 언급된 펜스의 외교부 출입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이번 이야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EBS에서는 펜스 신분에 대해 EBS 영업비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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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에 들어가려면 여권이 필요하다는 이이에키에 2대 매니저는 일산까지 다녀와야 했으니 외교부의 입구에서 무료한 테테로울 달래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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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수장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또 어디를 가나 굽히지 않고 대빵을 찾는 펜스의 대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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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기 때문에 더 용감할지도 모르는 펜스의 저런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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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라고 하면 가보지 않은 곳이라 주눅이 들 텐데 그런 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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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펜스가 해외 진출입니다. 펜스가 해외에 진출해서 성공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외교부 직원들과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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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경우는 시선 처리가 중요하다고 했지만 한 방에 그 걱정을 덜어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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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는 마트료시카를 닮았다는 내용에 폭소를 했습니다. 펜스 모습의 마트료시카 인형을 제작해도 왠지 폭발적인 반응을 받을 것 같은? (웃음) 마트료시카가 다산을 상징한다는 건 이번에 처음 Sound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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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어로 '날링기'라는 스토리가 '사랑한다'는 것도 펜스 덕분에 Sound를 알게 되었네요. 펜스 특기인 랩으로 나링기를 같이 곁들여서 아프리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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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사랑받는 캐릭터와 흡사한 것에서 쿵푸 펜스로 바뀐 펜스를 감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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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중국은 쿨하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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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K펭귄으로서 전 세계에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날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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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펭귄이라고 해외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본 일화라고 소견했지만 외교부의 영향이 있었던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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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한 특별 전 어둠이 김 1에서 261로 앞으로 날까지 열린다는 것을 홍보하려는 미리 기에후에크카이다쟈무 만에 밝혀졌습니다. 뭐 아세안 10의 행정부의 정상이 모이고 있는 중요한 회의라는 것은 알지만 펜스에는 숟가락의 세토 하다니.


    좀 뭔가 했는데 펜스가 그렇다고 만만하게 받아들이진 않았어요. 그래서 당황한 담당자의 동공 지진이 마지막으로 폭발했습니다. 또 펜스군달이란 놈은 외교부에도 굴하지 않는 구본인


    며칠전 네이버에서 펜스의 정체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초기 때 펜스에 대해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막상 펜스에 익숙해져서 과로하다 보니 굳이 정체를 알 필요가 있을까 해서 소견이 났습니다. 정체의 글을 읽고, 과인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일까 하고, 댓글을 보니까 역시 과인... 저만 그렇게 소견한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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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펜스는 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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