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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퍼즐게입니다 모르면 간첩?! 뿌요뿌요 좋구만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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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기 이를 모르면 간첩 아닌가. 1990년대를 휩쓴 추억의 뿌요 뿌요이다.오락실에서 너희들도 나쁘지 않아도 즐긴 것은 물론 본격적인 우정파괴 게임으로도 유명했다.(지상 무척 화가 났다. 이유는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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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라임니다 모양의 몬스터 이름도 '말랑말랑'이다. 제목이 똑같네.아는사람만아는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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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무대를 한 사람 한명 잡전부도 있고 친구와 만날 수 있는 대전 전부도 있고, 여러가지 즐길 수 있었다. 같은 색의 지역이 4개 이상 모이면 폭발하기 시작하는데 연속 콤보를 띄우면 그만둔 기쁨이 오프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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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캐릭터도 귀여웠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유행이 없을 수 없었다...당시 가수들의 UP도 이거예요만큼이나 더 유명해졌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으니 윈윈이라고 해야하나? 그 자신 이분들은 요즘 뭐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