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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나쁘지않아하는 배우가 주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3:08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리냥입니다. 금요일이라 기뻐야 하지만 밀린 일이 많아서 쉽게 기뻐할 수가 없네요.이번 일주일까지 끝내야 하는데... 아직 20퍼.센트도 할 수 없는 상황...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감해하고...나름대로 집중해 준다고 하지만... 왜이렇게 진도가 나가지않는건지.. 느린 내손을 탓해야할지.. 짧은 내집중력을 탓해야할지.. 집중력이 짧아서 힘이듭니다..게다가 오늘 핸드폰도 놓고 출근을 해서.. 낮부터 멘붕입니다...핸드폰에 회사 출근할 때 쓰는 키가 걸려 있는데 그걸 두고 와서 하루종일 불편했어요.그것이 없으면 변소도 제대로 갈 수 없어... 사무실에도 그 키를 사용해야 해서요.다행히 같은 여직원이 빌려줘서 별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낮마다 핸드폰 체크를 해야겠네요. ᄒᄒ 하지만 하루정도는 핸드폰이 없어도 그런 중독상태는 오지 않았어요sound는 이 정도로 오늘은 제가 괜찮은 배우가 주연인 미드를 소개 하겠습니다.바로 NCIS에서 앤서니 디노죠 역을 맡은 마이클 웨들리입니다. NCIS에서 조연으로 나왔습니다만, 오늘 소개할 미드에는 주연으로 나오고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NCIS에서 조연으로 나와 있어도 캐릭터가 너무 확실해서 괜찮았는데. 하차를 해서 댁은 무척 유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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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을 맡은 드라마는 즉시 BULL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일찌감치 시즌 3까지 나왔거든요.마이클 웨들리는 BULL의 주인공인 닥터 제이슨 브루 역을 맡은 닥터불은 감정학자로 컨설팅 팜의 창립자입니다. 이상하게 재판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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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로 재판을 열어 그중 어떤 배심원이 유죄를 선고할지 무죄를 선고할지 분석합니다.우리 주인공 불은 심리를 모두 파악하고 무죄를 주는 배심원을 합칩니다. 그 모습으로 아내의 소리에 믿지 않았던 손님들이 불을 신뢰하기 시작합니다. NCIS에서 늘 보던 마이클의 모습이 아니라서 조금 적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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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되었지만 이런 지적인 마이클도 멋있네요, 스타일이 좀 감정에 기억나지 않지만, 재판하는 드라마는 많이 봤지만 배심원을 그때마다 상세하게 분석하고 조사하고 재판에 임하는 모습은, 이 드라마가 처음이네요, 신선하면서도 점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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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을 하면서 불에만 배심원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장면이 독특했던 것 같아요.저도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어요.그러면 좀 더 이 험한 세상에 살기 좋은 게 아닐까 하는 의견이 드네요.억울하게 피고인이 된 사람의 누명을 친구로 삼아 사건의 범인까지 찾아내는 능력자 닥터블! NCIS 때처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아니지만, 소중한 모습들이 새롭게 느껴져서 괜찮을 것 같아요.층간소음에는 NCIS하려고 불이라는 드라마를 한다고 했을때 나쁘지 않았는데 또 다른 마이클 웨들리의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 자신이 들어가는 모습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쥬에기에 미드로도 달려봐야겠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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