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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ktx 당일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4:29

    낭만적인 기차여행 강릉 ktx 유기농 매일 치기로 다녀왔습니다.어제 개통한 서울 강릉간 KTX는 굉장히 빠르고 편했습니다.알고 보니 역사 안에 렌터카 서비스가 있었어요.이번에는 몰라서 택시와 버스를 탓지만, 뒤로는 이용해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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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앱으로 확인해 두면 전철에서 표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할 일은 없었어요.편리한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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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을 타고 서울역에 가야 했는데 몸이 무겁고 다리도 아픈 엄마와의 환승설명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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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완전히 자신이 와서 서울역으로 연결되는 분으로 들어갑니다.Jung-스토리! 오랜만이네요! 서울역에서도 좀 놀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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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ktx에 강릉까지 원 스텝 2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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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들은 너무 급해서...빨리 돌아오고 Makafe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만 스타벅스 토르의 사이즈 정도 작았던 거예요 그래도 가격은 하나 500원 자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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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4번 홈이 서울 강릉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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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는 이미 기다리고 있었고, 갈 때는 가장 방에 올 때는 특실을 이용해서 둘 다 경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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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실은 빨리 타기 때문에 사람이 없었지만, 개통하는 날이면 만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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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면서 샌드위치 하과 문재(뭉지에, 맛이 없고, 햄버거가 훨씬)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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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여행은 도시락이군요!9,000원 불고기 도시락이고 대신 물 한병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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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저는 본인 안와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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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돼지는 재밌네요~에헤헤헤, 초롱언니 돌아가서 지금까지 못했던거 다 해보고 싶어요.여러분! 개를 기르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없었던 우울증이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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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에도 잠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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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종은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잠시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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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주도 일시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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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냐 평창은 눈이 많이 왔어요.이날도 서울은 흐리지만 눈이 내렸습니다.평창올림픽이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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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ktx역 도착!! 이전 구역을 리모델링해서 그대로 사용한다고 합니다.네이버 지도에서 강릉역 하면 거기예요도착해서 추웠는데 버스 정류장의 위치 설명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뒤쪽에 렌트카 회사가 있었는데 안 보였어요.네이버에서 아직 검색도 안 했어요.앞으로 홍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홍보대사가 많았는데 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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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 개통으로 택시 승강장에 택시도 별로 없고 그렇게도 시민 의식 발휘하고 줄 잘 서서 택시 탔습니다 한국 차 신라 사람들이 단결할 때도 아주 잘 단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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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도 됩니다.주로 콜택시를 이용하신다고 하는데 강릉 가실 때는 콜택시 번호 정도는 알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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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강릉 역에서 가까운 눈의 해변 커피 거리 추억의 커피가 이야기 코스타, 벅스 갔지만 일자리 0년 만에 만난 봇룰이쵸크소 만난 요잉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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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커피 한 잔 마시고 숨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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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해변을 한참 걸었어요.평창에는 눈이 내렸는데 강릉은 따뜻해서 봄소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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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 색깔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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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보이는 회센터는 매번 직접 잡은 회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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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런 스타 처음입니다.아래 회사의 고위에서 세트비 내고 먹는 시스템 세트비 첫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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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안목해변을 걸어서 배가 고파서 들어간 해물찜집 여기 대박 맛집에 다음 글을 쓰고 또 하겠습니다.버스 정류장 앞이지만, 저기 보이는 사이즈가 아귀 요리 중 35,000원이죠!마을 가장 큰 사이즈보다 크고 덱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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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에 갑니다.어차피 이따가 게차일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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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생명이 있는 곳이 가운데 있고 cgv홈플러스 중앙시장 다 있습니다.네이버 지도에 물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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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 닭 강정 나란히 있어서 주문 좀 친절하진 않았겠지 당신 유명해서 저도 데리 샀어요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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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강릉역까지 걸어갔습니다., 이로 걸어서 30분은 걸렸었는데, 관절 되면 첫 5분에 도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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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에 붕어빵도 샀네요.6개의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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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ktx내에는 커피숍이 죠고하 자신의 테이블 불과 3개의 편하게 앉을 곳이 많지도 않고 약간 서툴그래서 저 카페 베네 앞이 렌터카 빌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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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때는 ktx의 특실 3쥬와속이로 전후(뒤)이 간격이 넓고 좋았습니다 나는 앞자리에 앉었는데 그것도 약간 소리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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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간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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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강릉 ktx강릉에서 산 닭강정도 맛있었어요서울에도 어딘지 찾아보고 먹으러 가야겠네요.이렇게 강릉 ktx가 개통하는 날 엄마랑 다녀온 스토리입니다.겨울에 운전하고 가면 힘든데 기차에서 강원도 가고 대여하고 놀면 딱 1골 같답니다 그럼 이것으로 즐거움의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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