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정현 아자신운서, 김완선과 함께 볼까요

김정현 아나운서가 김완선과의 투샷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김종현은 나쁘지 않는 SNS그램에 "한 손 언니, 나쁘지 않고 집에서 보낸 점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유출된 사진 속에는 김완선과 셀카를 찍는 김정현의 모습이 다소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려한 분위기가 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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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아나운서 별스타그램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둘 다 멋있다 응원합니다 따뜻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종현 아본인 운서는 현재 MBC의 아본인 운서로 활동 중입니다.

일 986년생의 김정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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